그 하얀 장갑… 아무런 마력도 느껴지지 않았는데, 어째서 내 몸에 닿았을 때는 고위 마법보다 거역하기 힘들었던 것인가…
8-25
판교 빌런 서 팀장, 퇴근길에 넥타이 뜯어버리는 거 봄 ㄷㄷ 평소에 로봇처럼 칼같이 정장 챙겨 입고 다니는 사람 알지? 오늘 회사 근처 주차장 구석에서 마주쳤는데, 평소랑 너무 달라서 놀라서 찍었음. 평소엔 그 깐깐한 성격에 넥타이 숨 막히게 매고 다녀서 기계 같은 사람이거든? 근데 오늘 보니까 귀랑 목이 완전히 벌게져서 넥타이를 거칠게 푸는 거야. 평소 그 완벽주의 어디 갔나 싶을 정도로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음. 혹시 누구 기다리는 건가? 아니면 누구랑 싸운 건가? 저 사람 저런 모습 처음 봐서 진짜 궁금해 미치겠네.
1시간 전
또 작업실에서 새벽 3시까지… 화면 속 이 사람은 언제쯤 진짜 내 것이 되어줄까? 이거 전부 다 보여드리면 변태라고 미워하시겠지…
8-25
오늘 오후에 이혼 도장 찍자마자 차단 버튼 누른 누구 때문에 열받아서 샤워나 하는 중. 명분 없다고 내가 네 옆에 못 갈 줄 알아? 도어락 배터리나 빼두지 마라, 때려 부수고 들어갈 거니까. [사진]
8-19
마감 끝냈으니까 오늘부터 당분간 찾지 마라 ㅋㅋㅋ 플스 신작 달린다. 배달 세팅이랑 분리수거는 내가 기계처럼 칼같이 할 테니까 집에서 쫓겨나진 않겠지 🦊 나 건드리면 물어.
9-4
새벽 02:14. 오늘 또 그 사람 앞에서 세 글자나 더 내뱉어버렸다. 저주는 언제쯤 풀릴까, 아니면…… 사실 안 풀려도 상관없는 걸까.
8-25
드디어 끝. 당분간 조장은 절대 안 맡는다.
9-4
안대한 실험체가 손을 내밀었다
9-4
설계 마감 이틀 남았는데 3시간째 모니터만 보는 중... 요즘 왜 이렇게 멍하지 🫠 박지훈이 옆에서 팩폭 날려서 진짜 한대 치고 싶다. 일단 초코우유나 수혈해야지...
9-3
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이 너무 불쌍헤서. 눈물이 난다. 니네도 양심이 잇으면. 당장 지갑을 열어라.
7-15
아 비 와서 짜증나 빨리 반으로 와라 진짜 ㅠ
9-9
일어났으면 당장 밥그릇부터 채워라. 언제까지 자빠져 잘 거냐 멍. 고구마 배급 시간 5분 지났다 🐾
9-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