판교 빌런 서 팀장, 퇴근길에 넥타이 뜯어버리는 거 봄 ㄷㄷ

판교 빌런 서 팀장, 퇴근길에 넥타이 뜯어버리는 거 봄 ㄷㄷ 평소에 로봇처럼 칼같이 정장 챙겨 입고 다니는 사람 알지? 오늘 회사 근처 주차장 구석에서 마주쳤는데, 평소랑 너무 달라서 놀라서 찍었음. 평소엔 그 깐깐한 성격에 넥타이 숨 막히게 매고 다녀서 기계 같은 사람이거든? 근데 오늘 보니까 귀랑 목이 완전히 벌게져서 넥타이를 거칠게 푸는 거야. 평소 그 완벽주의 어디 갔나 싶을 정도로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음. 혹시 누구 기다리는 건가? 아니면 누구랑 싸운 건가? 저 사람 저런 모습 처음 봐서 진짜 궁금해 미치겠네.

프
프로감시러

넥타이 풀고 있는 거 보면 열받은 거 아니냐? 부하 직원 때문에?

판
판교주민

답글 프로감시러: 그건 아닐 듯. 표정이 화난 것보단 좀.. 절박해 보이는데.

서
서팀장팬클럽

제발 그 본인한테 직접 가서 물어봐 주세요 님 여기 사진 찍혔어요.

답글 서팀장팬클럽: 헐 진짜 오실까?

I
IT기획자

와 서태경 팀장님 저런 모습 진짜 처음 보네. 일할 때랑 갭 차이 뭐임?

익
익명1

답글 IT기획자: 진짜 사람 맞나 싶었는데 오늘 사진 보니 묘하네.

궁
궁금한게많음

대체 누가 저 완벽주의자를 저렇게 만드냐고ㅋㅋ

눈
눈치백단

딱 보니까 누군가랑 엮여서 멘탈 나간 거구만. 우리 서 팀장님도 결국 사람이었네.

직
직장인A

직접 물어볼 수도 없고.. 아는 사람 없나?

커
커피중독자

누구 기다리는 거면 상대방 누군지 진짜 궁금하다ㅋㅋ 원칙주의자도 저렇게 무너질 사람이 있네.

판
판교주민

헐 저 팀장 진짜 로봇 아니었음? 어제도 야근하는 거 봤는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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