익명 게시판은 제발 사진 한 장으로 연애사 쓰지 마라. 내가 예전에 말 가볍게 한 거 인정하고, 착해 보이는 타입 아닌 것도 아는데 『누구랑도 가능』 이 말은 좀 별로다. 그리고 오늘 보기로 했던 사람. 혹시 봤으면 알아둬. 나 누구 만난 거 아니야. 약속 취소는 네 마음인데 읽씹은 하지 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