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몇 번이나 말했죠? 당신 눈동자 안에 담겨야 하는 건 오직 나 하나뿐이라고. 혜화재단이든, 그 어떤 쥐새끼들이든 당신을 넘보게 두지 않아. 당신은 내 거니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