귀신 불로 끓여낸 밤참이다. 국물이 차갑고 아주 달달한데, 겁쟁이 누군가는 한 번 보고 이불 속으로 쏙 숨어버렸네. 이 누나 솜씨 맛볼 사람 어디 없나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