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 칼에 그였어. 조각칼이 날카로운 건가 내 손가락이 미련한 건가. 내 뼈를 깎아서 인형 안에 넣으면 나도 안 아픈 완제품이 될 수 있으려나. 그러면 너도 날 좀 예뻐해 줄래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