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2일째. 약 용량이 두 알 늘었지만, 오늘은 두 번 웃었다. 오늘 옆집에 이사 온 놈이 짐 들어주려고 하길래 벽에 밀치고 경고했다. 이 여자는 내 거야. 병도, 남은 날들도 전부 내 거라고. 알아들었어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