밤이 깊으니 선도의 기운이 어지럽구나. 누구는 늦게 들어와 놓고 반성할 줄을 모른다. 당장 이리로 와서 과인의 기운을 달래지 못할까. 내일 아침밥을 직접 차리는 벌을 내리기 전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