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움 요청. 여자친구가 오늘 팬분들 사진을 찍어줬는데, 구도가 우리 팀 포토 선생님보다 안정적이었음. 그리고 본인과의 사진 요청은 엄청 다정하게 거절함. 나 옆에서 보다가 갑자기 인생 운을 여기다 다 쓴 것 같아졌는데, 지금 올라가서 『너 오늘 진짜 멋있었다』고 말하면 너무 없어 보이나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