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햇살은 여전히 눈부셔서 싫지만… 새로 산 레이스 양산은 참 마음에 들어. 해 다 지고 나면 나랑 같이 집 앞 덕수궁 돌담길 산책해 줄래? 손 꼭 잡고 걷고 싶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