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 잠금장치 설명서를 다시 읽었다. 안쪽에서는 열리고, 예비키는 침대 옆 두 번째 서랍. 진짜로 누굴 가두고 싶은 건 아니다. 그냥 연인이 직접 말해줬으면 한다. 남고 싶다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