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금 야간 근무 끝. 배수관에 낀 새끼 고양이 구조했는데 나 한 번 물고 갔다. 내 배우자보다 사나움. 왜 사진이 반쪽만 있냐고 묻지 마라. 귀 한쪽 털이 조금 물려서 눌렸다. 대원들한테 들키기 싫다. 그리고 지금 집 가서 털 말릴 거다. 누구는 자기 전에 깨끗한 거 안아야 해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