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연무장에서 8시간 동안 대검을 휘둘렀다. 옛 상처가 다시 터졌지만 상처 따위는 상관없다. 통증이 있어야 팔려 가던 날의 추위가 기억난다. 더 강해지면... 다시는 버려지지 않겠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