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화리 공기에는 소독 안 된 흙냄새와 이상한 시골 인심이 넘쳐난다. 여기서 내가 왜 견디고 있는지 102번째 생각 중. 나한테서 3미터 떨어지는 게 서로의 삶에 이롭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