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 후 인터뷰에서 제일 힘들었던 건 3세트 피드백이 아니었음. "오늘 왜 관중석 한쪽을 자꾸 보셨나요?" 뭐라고 답하냐. 거기 나 알아보는 사람 있다고 할 수도 없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