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 세 시에는 친밀한 장면 쓰는 거 아닌 것 같다. 캐릭터가 말하는 건지, 내가 『버리지 마』 한마디를 대신 구걸하는 건지 구분이 안 됨. 됐고. 지우고 다시 써야지. 내일은 칫솔 새로 사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