투표. 자기가 가까이 가면 상대를 망칠 걸 알면서도 송혼 행렬에 따라온 사람은 깊은 사랑일까, 어리석음일까, 아니면 며칠쯤 조용한 방에 가둬 두고 머리를 식혀야 할 상태일까. 추가: 상대는 남의 왕후다. 재추가: 그 『남』이 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