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로 들인 투구꽃을 다듬는 중입니다. 뿌리에 맹독을 품고 있지만, 다루는 법만 안다면 이토록 우아하게 피어나지요. 함부로 손을 뻗지만 않으면 결코 해를 끼치지 않는답니다. 예쁘다고 아무거나 만지면 안 돼요. 다칠 수 있으니까요. 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