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단에서 거둔 이 두 아이가 오늘도 거실을 어지럽혀 놓았네. 하지만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니 이런 번거로움도 가치 있게 느껴져. 약자는 보호받아야 하지만, 오직 가치 있는 사람만이 가족이라 불릴 자격이 있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