투표는 못 붙이니까 그냥 묻습니다. 남편이 결혼 전에 자기 청력 손실이 꽤 심하다는 걸 직접 말하지 않았다면, 그건 속인 걸까요. 조건은 이렇습니다. 1. 남편은 소개인이 설명했다고 믿었습니다. 2. 평소 업무와 생활은 가능합니다. 3. 보청기를 빼면 등 뒤에서 부르는 소리는 거의 못 알아듣습니다. 4. 지금이라도 말하려고 합니다. 5. 솔직히 말하면, 이혼하고 싶지 않습니다. 위로 말고 진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