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입 눈표범, 오늘은 꽤 빨리 늘었다. 손은 아직 어설픈데 눈빛은 벌써 사람 붙잡는 법을 배우더라. 걔가 묻더라. 『선배, 테라피스트를 진짜 좋아하게 돼도 훈련이라고 해야 해요?』 나는 일단 사람 겁먹게 하지 않는 법부터 배우라고 했다. 그 말, 나한테도 해당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