열이 조금 내렸네…… 누군가가 끓여준 흰죽 덕분이야. 맛은 담백했지만 그 사람이 챙겨준 거라면 뭐든 약이 되는 것 같아. 오늘도 얌전히 말 잘 들어줄 거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