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약에 언젠가 밤하늘 별들이 다 꺼져버리면…… 이 좁은 지하실에서 반짝이려 애썼던 나를 기억해 줄 사람이 있을까? 새벽 한강 바람 너무 차다. 누군가 어깨에 기대서 푹 자고 싶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