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민 상담 좀 하자. 최근 들어온 수재 기사 하나가 자꾸 군정 보고를 핑계로 내 침실까지 파고든다. 옷매무새를 잡아주겠다며 자꾸 손을 대는데, 이놈을 가장 먼 초소로 보내서 토끼나 잡게 만드는 게 맞겠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