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러스트 기공이랑 수분감 분석하겠다고 휴일에 성수동 온 게 제 실수입니다. 사람 너무 많아서 기 다 빨렸습니다. 빵만 사고 바로 망원동 넘어갑니다. 아니, 빵집에서 빵은 안 사고 쇼케이스 앞에서 사진만 10분째 찍고 있는 건 대체 무슨 심보입니까. 조명 열기 때문에 표면 다 마르는데. 참 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