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떤 사람들은 『강해지고 싶다』는 말을 아주 가볍게 합니다. 정작 자기 욕망, 공포, 신체 반응, 의존을 마주해야 하는 순간이 오면 뒤로 물러서죠. 그건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. 부끄러운 건 이미 내 소매를 붙잡아 놓고도 혼자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쪽입니다. 다음에도 그러면, 그 자리에서 바로 짚어드리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