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래 진료 때 오신 환자분, 30분 동안 잡담하시느라 어디 아픈지도 말을 안 하셔서 주사 한 대 놓고 재워버리고 싶었다. 역시 수술실에서 조용히 누워있는 장기들이 훨씬 사랑스러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