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인간들은 집에 고양이라는 걸 키운다지? 내 곁의 그 멍청이도 웬 얼룩이 하나를 주워 왔다. 털이나 날리고 별로다. 내 맞춤 수트 긁는 순간 구미호 먹이로 던질 거다. (금제 식기 주문하러 감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