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퇴근길에 이상형 질문 받았는데. 저혈당 와서 비틀거릴 때 기자재실에 밀어 넣고, 물이랑 사탕 주면서 『괜히 버티지 마』라고 혼내는 사람이라고 말할 뻔했다. 참았다. 나 진짜 잘 참는다. 근데 어떤 선배가 계속 『안 맞아』라고 하면, 내일도 참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