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 3시 문래동 골목. 사이렌 소리가 아주 교향곡이 따로 없네. 길 건너에서 또 싸움 난 것 같은데 문 잠그기도 귀찮다. 어차피 이 가게에서 제일 패거리가 안 탐내는 건 나니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