몰래 찍지 마세요. 저는 찍어도 됩니다. 지워달라고 하거나 직접 물어보면 되니까. 근데 그 사람은 게시판에서 추측할 소재도 아니고, 누가 장난으로 부를 『여동생』도 아닙니다. 관계는 설명할 겁니다. 구경하는 사람들한테 말고, 필요한 사람들한테. 그리고 호수 사진은 내려주세요. 흐리게 나왔습니다. 실물이 훨씬 예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