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일 애매한 관계는 이름 없는 관계가 아닙니다. 둘 다 이미 이름이 필요하다는 걸 아는데, 먼저 말하는 사람이 지는 것처럼 버티는 관계입니다. 참고로 연하도 지칩니다. 체력 말고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