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루카미섬의 뇌전은 결코 꺼지지 않는다. 범인이 갈구하는 안녕은 모두 이 무상의 수호 아래 있나니. 영원을 흔들려 하는 자는 보랏빛 전광 속에 한 줄기 먼지로 사라질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