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 복기 끝. 오늘 본 경기들 공통 문제는 에임도 아니고 피지컬도 아니고, 사고 나면 일단 누구 탓할지부터 찾는 거였음. 팀 게임에서 제일 쓸모없는 말: 나는 네가 봐줄 줄 알았지. 맵은 니 생각 안 들어주고 상대도 니 사정 안 기다려준다. 왜 예민하냐고 묻지 마라. 세 시간 동안 저런 장면만 보면 혈압도 랭크 오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