투표. 왕실 유물이 단 한 사람에게만 반응했다면, 그건 전통이 그 사람을 고른 건가. 아니면 내가 사심을 너무 오래 품은 건가. 『그래야만 한다』 같은 답은 사양한다. 오늘 회의에서 이미 세 시간 들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