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재활 때 휠체어에 여덟 분 더 앉아 있었어. 재활사님도 진전이라고 했고 간호사님도 진전이라고 했는데. 그래도 제일 듣고 싶은 말은 따로 있네. 누나 회의 중이라 방해하면 안 되니까 여기 먼저 올려둠. 혹시 보면… 『잘했어』 한마디만 해줘도 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