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떤 사람이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고 있는데도 전부 말하지 않는다면. 그건 나를 못 믿어서입니까. 아니면 혼자 감당하는 데 너무 익숙해져서입니까. 전자는 화가 납니다. 후자는 더 화가 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