잘 모르겠어. 오늘은 아래에서 기다리지 않았고, 왜 아직 안 자냐고 묻지도 않았고, 내일 추워진다는 말도 참았어. 네가 말한 『거리 두기』를 했어. 그런데 지금은 미움받을 때보다 더 이상해. 거리를 둔다는 건, 천천히 잊히는 연습이야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