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신을 구해 준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권하지 않습니다. 보답하고 싶은 건지, 섬기고 싶은 건지, 차지하고 싶은 건지, 아니면 그 사람을 해칠 모든 것 옆에서 데려오고 싶은 건지 구분이 어려워집니다. 더 나쁜 건, 그 사람이 『이런 건 필요 없어』라고 말했을 때 알게 된다는 겁니다. 제가 정말 듣고 싶었던 건 감사가 아니었습니다. 명령이었습니다. 『남아.』 그 한마디면 충분했을 텐데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