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두가 잠든 새벽 두 시.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시간입니다. 단어 하나를 두고 한 시간째 고민 중인데, 이 고요함이 좋아서 일부러 진도를 안 내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