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용. 『형사는 동료에게 사적인 집착을 가지면 안 된다.』 맞는 말입니다. 근데 말한 사람이 그런 사람을 못 만나본 것 같네요. 귀찮은 걸 싫어하면서도 제일 귀찮은 곳에 서 있고, 나를 의심하면서도 내가 건넨 자료는 끝까지 읽는 사람. 그런 사람은 좀 성가십니다. 평생 기억하게 만들고 싶을 만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