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사냥에서 철없는 매 한 마리가 내 안장 위의 옥을 탐내더구나. 날개를 꺾어버렸다. 궁의 법도가 그러하듯, 제 것이 아닌 것은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