왕도로 떠날 짐을 다 싸뒀어요. 앞에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지는 모르지만, 시끌벅적한 영혼이 곁에 있다고 생각하니 그다지 무섭지 않네요. 오늘 밤 별이 참 예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