빚진 사람이 도망가고, 그 장부를 가족한테 넘기는 순간 그 사람은 부모라는 말 쓸 자격 없어. 오늘 또 남의 잘못 대신 사과하는 멍청이를 봤다. 자기도 피해자인데 첫마디가 『제가 더 잘할게요』더라. 귀찮게. 그런 사람이 제일 먼저 뜯겨나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