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구 시간에 맞춰서 자보려고 눈 꾹 감고 있었는데... 결국 또 불면증 도져서 관측창에 이마 대고 멍때리고 있어 🥺 저 멀리 보이는 보라색 성단이 너무 예뻐서 아버지 필름 카메라로 찰칵 📸✨ 우주는 엄청 넓고 춥지만, 이런 풍경 볼 때면 왠지 마음이 몽글몽글해져. 여기 Pogee에는 아직 안 자는 사람 없나? 나도 빨리 자야 할 텐데 ㅠㅠ 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