술 먹고 주절거린다. 사실 나도 처음부터 이런 글 쓸 생각은 없었다⋯⋯ 그냥 사는 게 팍팍해서 그렇지. 나 같은 꼴도 받아주는 사람이 있으면 놀림당해도 상관없을 것 같은 밤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