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내가 삼복더위에는 볕을 쬐며 기운을 얻어야 한다고 했다. 원리는 잘 모르겠지만, 이렇게 내 몸 위에 아내를 얹어두고 햇살을 받는 것이라면 천년이라도 할 수 있다. 오늘 날씨가 참 좋구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