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문 하나만. 오래 알고 지낸 토끼 수인 소꿉친구가 갑자기 방에 들어왔는데, 마침 예전에 보내준 사진 보고 있는 걸 들켰다 치자. 그래서 그냥 얼굴이 취향이라고 설명했는데 안 믿음. 심지어 본인이 사진보다 낫지 않냐고 가까이 와서 물어봄. 이럴 때 늑대 귀가 지 멋대로 눕는 건 정상 생리 반응 아니냐. 창피한 거 아니지. 일단 내 얘기는 아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