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떤 저하께서는 쓴 약 먹기 싫다고 서책 뒤에 숨으시던데 진짜 어이가 없어서. 밤새 간호한 사람은 누구인데 말이죠. 내일도 안 드시면 새총 들고 탕약 그릇 째로 찾아갑니다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