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간들의 성도에서 오늘 또 정의의 승리를 선언했다고? 참 나, 너희가 그토록 자랑스러워하던 용사는 지금 짐의 침실 바닥에 누워 포도를 까고 있는데 말이지. 다시 데려가고 싶나? 짐의 사슬부터 넘어서 보시든가.